TOP

음식기행

검색
  • 도리뱅뱅이

    고소하면서 바삭바삭 씹히는 맛이 일품인 피라미조림 도리뱅뱅이는 피라미를 프라이팬위에 둥글게 빙빙 늘어놓는다 해서 붙여진 애칭이었으나, 이젠 피라미조림의 고유명사가 되어 자연스럽게 음식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프라이팬 채로 상에 올려지는 도리뱅뱅이는 담음새가 특이하고, 고유의 색상이 화려하여 먹는 이들을 즐겁게 한다.기름에 두 번 튀겨 비린내가 없고 고소하며, 조금은 매콤하다. 뼈째 먹으니 칼슘이 풍부할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바삭바삭씹히는 식감이 특별하다.금강에서 잡아온 손가락 크기만한 싱싱한 피라미를 내장을 깨끗하게 손질한 후, 프라이팬에 촘촘하게 돌려놓고 바싹 튀긴다. 어느 정도 노릇노릇하게 튀겨졌으면 기름을 따라내고 달착지근한 양념 고추장을 골고루 바른 후 다시 지져낸다.

    2018-06-29

    태그
    • #향토음식
  • 인삼한정식

    열매를 빼고는 모든 부위가 음식의 재료로 사용되는 인삼은 맛과 영양 모든 면에서 일등식품이다. 인삼장아찌, 인삼정과, 인삼나물 등 인삼으로 조리된 반듯한 정식상을 받아본 사람이라면 그 특별한 맛에 반하고 오감을 자극하는 향기에 취하지 않을 수 없다.

    2018-06-29

  • 인삼어죽

    금산지역의 대표적 별미 중 하나인 인삼어죽은 옛부터 몸이 허약한 사람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 먹이던 보양식이다. 금강 상류의 맑은 물에서 잡은 쏘가리, 메기, 잉어, 붕어, 빠가사리 등에 인삼을 넣고 푹 고아 수제비, 국수, 등을 넣고 걸쭉하게 끓인 어죽은 비록 죽이지만 한 그릇 먹고 나면 온종일 든든하다.

    2018-06-29

  • 생선국수

    '국수의 참맛 생선국수' 옥천지방 향토음식으로 생선을 뼈째 푹 우려내 생선국물에 밀국수 사리를 넣었기 때문에 구수한 맛이 있고 단백질, 칼슘, 지방, 비타민이 풍부하여 성장기 어린이, 노약자에게 좋다.민물고기를 중불에서 4~5시간 정도 푹 곤 다음,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면 채에 걸러 가시를 발라낸다. 국물에 고추장을 풀어 간을 하고 국수를 넣어 삶은 다음 파, 애호박, 깻잎, 미나리, 풋고추를 썰어 넣어 한소끔 더 끓여 낸다.

    2018-10-03

  • 연산 오계

    본초강목에서는 오계를 '중풍이나 상한 몸이 붓고 아픈 것을 낫게 하고 심장을 편하게 하고 마음을 가라앉히며 종기 고름을 없애고 새 피를 생산해서 몸을 보한다'라고 설명하고 있다.국가지정 사육인인 이승숙 지산농원 대표가 부친의 가업을 이어 6대째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계모(鷄母)의 밥상'에서 유일하게 연산오계를 맛볼 수 있다.오계는 성질이 예민하고 까다로워 사육이 쉽지 않다고 한다. 일반 닭처럼 가두어 키우면 스트레스를 받아 문제가 발생해 자연방사하며 키운다.

    2018-08-21

  • 젓갈

    젓갈은 해산물을 소금에 저려 오랜시간 숙성시킨 발표식품이다. 젓갈은 단백질 소화효소와 지방분해 효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쌀밥을 주식으로 할 때 부족하기 쉬운 필수 아미노산을 보충해준다.또한 각종 영양소와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육류가 귀하던 시절 칼슘과 단백직을 보충해 주는 귀한 식품이었다.

    2018-08-21

    태그
    • #음식
    • #강경
    • #강경젓갈시장
  • 삼계탕

    금산 삼계탕의 장점은 금산에서 직접 생산된 무공해 재료를 이용한다는 점이다. 기본 재료인 닭과 수삼을 비롯해 녹용, 대추, 밤, 등 닭과 조화를 이루는 각종 한약재를 넣어 맛이 독특하며보신 음식으로도 일품이다.인삼약초의 본고장에서만 맛 볼 수있는 이 유별난 삼계탕을 한번 맛본 사람들은 그 맛을 못 잊어 다시 금산을 찾는다.

    2018-08-21

  • 올갱이국

    점점 잊혀져가는 입맛을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 올갱이국. 온 식구가 둘러앉아 바늘로 속알맹이를 빼먹고, 그 국물을 후루룩 들이마셨던 그 시절을 추억하게 만든다.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맛에 쌉싸르한 향기가 개운하다. 술먹고 난 뒤 해장에 좋고, 소화를 촉진시키는 작용이 있어 속이 아픈 사람도 부담없이 찾을 수 있다. 또한 올갱이 무침은 술안주로도 인기가 높은데 속알맹이만을 양념 다대기에 무쳐낸다. 맑은 물에서 건져온 올갱이라야 제대로 된 국물맛을 낼 수 있어 옥천의 금강에서 잡은 것만을 주로 사용한다.2~3일 정도 깨끗한 물에 담가서 잔모래를 빼내고 끓는 물에 20분 정도 살짝 익힌다. 올갱이는 건져내어 속 알맹이를 빼놓고, 푸르스름한 국물에 된장을 듬뿍 풀고 고추장, 마늘 다진 것으로 양념을 한다. 여기에 적당하게 부추를 듬뿍 썰어 넣고 한소끔 끓인다.어느 정도 익히면 밀가루 옷에 달걀을 묻힌 속알맹이를 넣어 잠시 끓인다. 이때 올갱이를 살짝 익히는 시간 조절과 된장이 올갱이국 맛을 좌우한다. 국에 들어가는 야채는 계절마다 변화를 주는데 봄과 여름에는 부추, 파, 마늘을 넣고 가을에는 아욱, 겨울에는 시금치를 넣어 색다른 맛을 즐기게 한다.

    2018-08-21

    태그
    • #올갱이국
    • #토종음식
  • 추어탕

    추어탕(鰍魚湯)은 미꾸라지를 넣고 얼근하게 끓인 국이다. 미꾸라지를 푹 고아 걸러낸 것을 배춧잎, 숙주, 고비, 파 등을 넣고 된장과 고추장으로 간을 해서 끓인다.강원도 지방에서는 미꾸라지보다 쌀미꾸리로 끓인 추어탕을 더욱 고급으로 친다. 

    2018-07-04

    태그
    • #추어탕
    • #매운탕